
LG전자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와 손잡고 휴대용 무선 스피커 `트와이스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트와이스 스피커는 상단과 전면에 각각 트와이스 멤버 사인과 로고를 적용했다. 은은한 골드 핑크 색상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트와이스가 발랄한 목소리로 스피커 구입 고객에게 6개월 동안 한 달에 2회 인사말과 소식 등을 전한다. 스마트폰에 트와이스 스피커 전용 앱(Monthly Twice)을 설치하면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고, 스피커로 트와이스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제품은 최대 출력 20W에 중저음을 내는 패시브 래디에이터를 2개 적용해 사운드가 풍부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무게도 710g으로 가벼워 휴대가 편리하다. 완전 충전하면 최대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멀티 포인트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을 3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또 트와이스 스피커 2대를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오른쪽과 왼쪽 스피커로 쓸 수 있다.
트와이스 스피커 구매 고객 모두에게 최근 발매된 트와이스 3집 미니 앨범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 2층 라이브플라자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트와이스 스피커 출시 행사를 연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 상무는 “편리한 기능에 트와이스의 부드러운 감성을 담은 트와이스 스피커로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