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중국 식품안전연회`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 참석

오는 11월 18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중국식품안전연회 행사에 우리 정부와 주요 기업이 참석한다. 중국투자상회 등은 주중한국대사관, 무역협회, KOTRA, AT유통공사 등 정부 관계자와 NH농협, 네오팜, 에코파트너스, 잇츠스킨, 세가프레도 등 중견 농·식품·바이오 회사로 구성된 30여명의 공식 참관단이 중국 식품안전보사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과 중국 최초로 중국 먹거리 시장을 열기 위해 지혜를 모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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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공식위임 받은 중국 투자 상회(대표 김길성), 부단장 8차이나(대표 백두원)에서 진행한다. 김길성 단장은 “한국과 중국 최초로 중국 식품안전연회 행사 한국 단장을 맡았다” 며 “본 연회의 참가와 교류를 통해 한·중 정부의 기관과 기업 간의 효과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식품안전연회는 중국식품안전보사가 2002년에 중국 국무원이 지지해 발제된 공식 행사로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13회까지 개최되었다. 중국식품안전연회는 중국 국무원이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감독 업무의 규제와 정보 발표 등에서 권위를 인정 받은 최대 규모 행사다.

행사는 중국 식품안전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가 참여해 중국 식품안전관리감독과 식품안전보장시스템, 식품 안전영역 정보 교환을 위한 플랫폼 구축, 식품과학연구를 목적으로 주요 토론과 소통의 장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etnew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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