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투자증권에서 2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맏이의 고민"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50,000원을 내놓았다.
바로투자증권 김혜미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바로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시장컨센서스와 비교해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목표가가 하향조정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4.8%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바로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동사의 3Q16P 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4,009억원, 영업이익 1,675억원으로 기존의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대비 크게 부진하였다. (괴리율: 매출액 -5.1%, 영업이익 -27.5%) 화장품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yoy +27.7%, +26.7%를 기록했으나 M&O 부문의 성장률은 추석선물세트 환입 시점의 변경 반영과 지난 9월 발생한 치약 리콜 사태로 yoy -6.3%를 기록하였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바로투자증권에서 "국내 화장품 채널별 판매는 할인점(yoy -16%)의 4분기 연속 역성장과 아리따움(yoy +1%), 직판(yoy -21%) 채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기저효과로 면세점(yoy +72%)이 호조를 보였으며 4분기 연속 감소를 기록하던 온라인(yoy +29%)이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소비 트렌드가 점점 양극화 됨에 따라 당사의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가장 큰 고민은 국내의 매스티지 관련 채널 및 브랜드 위축과 해외 시장 내 성숙기를 맞이한 브랜드의 추가 성장 동력 등이다. 물론 여전히 아시아를 축으로 한 해외 시장과 신성장 채널은 매력적"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바로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하향조정되는 모습인데, 이번 목표가의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매수
HOLD(유지)
목표주가
471,235
550,000
40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바로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5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4.5%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미래에셋대우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삼성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바로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61102
매수
450,000
20161010
매수(유지)
500,000
20160905
매수(신규)
50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61102
바로투자증권
매수
450,000
20161102
이베스트투자증권
매수(유지)
510,000
20161102
삼성증권
매수
400,000
20161102
미래에셋대우
매수(유지)
55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