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한달간 영업 시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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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고속철도 운영사 SR가 1일부터 한달간 영업시운전에 들어갔다. 영업시운전은 종합시험운행 마지막 단계로 열차 내 시설을 비롯해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마지막 과정이다. 김복환 SR 대표(맨 오른쪽)가 이날 새벽 수서역을 출발하는 SRT 첫 열차 기장 등 승무원의 승무 신고를 받고 있다. 〈S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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