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여신의 키스`를 원스토어에 26일 출시했다.
`여신의 키스`는 △미소녀 일러스트 △2D 애니메이션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캐릭터 영입 방식 △인기 성우 목소리 연기 △미소녀 수집과 육성과 코스튬 교체 시스템 △메카닉 유닛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플로레게임즈는 지난 9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 출시했다.
원스토어 `여신의 키스`를 다운로드하면 선착순 10만 명에게 다이아(게임 내 재화) 1000개와 10만 골드를 받는 쿠폰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작전지과 섬멸전장에서 획득하는 골드는 2배 11월 8일까지 작전지에서 획득한 훈장은 2배로 제공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