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출시 6주년 기념 세일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감만족 호주여행 경품`은 삼성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1등(1명)에게 호주 여행권(2인), 2등(1명)에게 안마의자를 각각 선물한다. 3등 10명은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을, 4등 18명은 전국 스파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제휴카드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행사모델을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트남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중 행사모델 구입 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또는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사용고객 중 문자메시지(SMS) 수신 고객에게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한도 내에서 3%추가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