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인력소’, 원석 찾기 위해 토니안과 장우혁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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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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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1세대 아이돌 토니안과 장우혁이 예능 원석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는 김구라, 이수근, 김흥국, 서장훈, 조세호 등 5인이 MC를 맡아 방송가에 숨어 있던 예능 원석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예능인력소’의 꿀잼 포인트 중 하나는 ‘바라지’와 ‘빛날이’로 짝을 이룬 4팀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와 활약이다”며 “토니안, 이국주, 장우혁, 허경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배 방송인들이 후배들의 뒷바라지를 자처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