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비아이지(B.I.G)가 대학축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아이지는 대학 축제기간 많은 대학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아이지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로부터 해외 활동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높아진 가요계 위상을 드러냈는데, 여기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된 가창력은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할 만큼 훌륭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
최근 비아이지가 방문해 공연한 신구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 됐나요’ ‘밤과 음악사이’ 등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로 파워풀한 공연을 보여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현재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여러 학교를 방문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비아이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비아이지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전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