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마라톤대회에서 매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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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최근 서울 여의나루 한강에서 열린 `제5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전 직원이 참가, 기부활동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다. 30명 이상 단체와 소외 계층 1명을 연결해 참가비 100%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포기 하지 않으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