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미션보상제'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 사전예약앱 '루팅'이 최근 출시된 모바일RPG '레전드택틱스 : 아레나마스터(이하 레전드 택틱스)'의 아이템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모나와 측은 어플 루팅에서의 미션이벤트를 통헤 게임 '레전드택틱스' 유저들에게 게임아이템 및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루팅' 내 '레전드택틱스'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3일간의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참여유저들에게는 누적일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인 '마법열쇠'와 '코인'등이 차등지급되며, 사전등록유저의 경우에는 미션완료시 '슈퍼마법열쇠'가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레전드택틱스'(개발 및 운용사 엔타로쓰리)는 일반적인 보드게임인 체스와 같은 게임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재미를 주며, 42종의 캐릭터와 각종 게임스킬 등을 통해 치열한 미션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