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걸그룹 타히티 멤버 미소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6일 오전 타히티 소속사 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소는 창작뮤지컬 '더 언더독'에 출연해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더 언더독'은 지난 2012년 9월 방송한 SBS 'TV 동물농장'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간의 대본작업으로 완성한 창작뮤지컬이다.
진돗개를 비롯해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미소는 이번 뮤지컬에서 트렁크에 넣어져 공항 근처에 버려지지만 주인을 그리워하는 푸들 역으로 캐스팅됐다.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만큼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미소는 쟁쟁한 뮤지컬 선배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응원과 성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 언더독'은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