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를 지나고 기온의 변화가 극심한 가을,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가 됐다. 가을철은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며 더욱이 반갑지 않은 가을 황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한 감기 등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만큼 공기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밀폐된 실내공기 관리가 필요 하다.
가을철 실내공기 관리를 위해서 공기청정기가 많은 도움을 준다. 그 중 에어비타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크기는 작지만 그 성능만큼은 괴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며,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악취와 유해 세균, 특히 바이러스를 제거, 감소시켜준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가 가을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식중독과 장염 등 가을철 방심하기 쉬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리스테이아균, 살모넬라균 등과 각종 악취 원인물질,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곰팡이 그리고 독감바이러스(H5N1)까지 99% 제거해준다. 이에 대한 관련 시험성적서를 모두 획득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대학 진학과 학교 공부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는 에어비타 만의 기술력으로 생성되는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으로 숲속에 온 듯한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주어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자녀의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에어비타Q
여학생들 사이에서 에어비타 에이볼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 가정에서는 에어비타Q가 있다. 가을철 방심하기 쉬운 각종 세균 제거와 탈취기능이 뛰어나며 독감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인 바이러스(H5N1)를 제거해 준다. 회전 다이얼을 돌려 모드 변환을 쉽게 할 수 있으며 평상시 사용하는 일반 모드와 항균 및 탈취가 시급할 때 유용한 살균모드가 있다.
또한 별도의 필터관리나 필터를 교환 할 필요 없이 간편한 물 세척만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내내 사용해도 한달 전기요금은 100원 미만의 경제적인 제품으로 특히 가족의 건강과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는 “제품을 개발해 고객의 품에 들어갈 때까지 사랑을 함께 담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