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세계 출시` 잇달아..인도 등 65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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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들.

애플 아이폰7이 1,2차 출시에 이어 10월 들어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잇달아 출시된다. 미국, 유럽, 중동 등 현재 세계 58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7 시리즈(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10월 21일이 되면 출시국이 65개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 애플 전문 매체들은 애플이 아이폰7 3차 출시국가로 우크라이나와 인도를 선정, 오는 7일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나라 중 인도 출시가 관심을 모은다. 제2의 중국으로 불리는 인도는 인구 12억으로 아직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다.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애플은 인도에서 삼성과 현지 업체에 밀려 판매량 기준 시장 순위가 5위권 밖에 머물러 있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인도 판매 아이폰7 가격은 901달러(6만루피)가 될 것이라고 포켓나우는 예측했다. 인도 소비자 수입을 생각하면 매우 비싼 편이다. 아이폰7은 인도 등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지아, 몬테네그로, 남아프리카, 터키 등 6개국에서 4차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어 21일에는 한국과 태국에서 5차 출시가 있을 것이라고 애플 전문 매체들은 내다봤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6일 미국, 영국 등 28개국에 1차로 아이폰7을 출시했다. 이어 23일에 러시아, 바레인, 체코 등 유럽과 중동 30개 국가에 2차로 론칭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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