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신선식품 온라인 마트 헬로네이처는 프리미엄 오프라인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헬로네이처 h&`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헬로네이처 h&은 오프라인에서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인지도 높고 트렌디한 브랜드만 선정해 헬로네이처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개한다. 일주일 한정으로 판매하는 `헬로네이처 팝업스토어`로 시장 반응까지 검증받은 브랜드만 입점한다. 주문 후 바로 다음날 받아보는 헬로네이처 새벽 배송 시스템으로 신선함을 살린다.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 프리미엄 브랜드를 꾸준히 소개한다.
박병열 헬로네이처 대표는 “특정 지역에서만 즐기는 맛있고 트렌디한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를 시공간 제약없이 모든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만들기 위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