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3개월 째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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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터온뉴스 DB, 삼성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열애 중이다.

20일 오후 허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허민이 정인욱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3개월 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임에도 코드가 잘 맞아 친구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다.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정인욱은 지난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투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