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9월 19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유망기술 지식재산(IP)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앞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00대 특허미래기술 가운데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경쟁사들보다 많은 50개 영역에서 우수한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고 하네요.
◇바로가기:삼성전자, 미래 유망기술 50개 `독보적 1위`
2.[2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갤럭시노트7 새 제품이 28일 정상 판매를 재개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19일부터 각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을 시작합니다. 다음 달 글로벌 판매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갤노트7, 글로벌 판매 정상화
3.[3면] 삼성페이가 냉장고에 탑재됩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전용 결제 툴을 넣으면서 `냉장고 쇼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삼성페이, 냉장고를 부탁해
4.[16면] 세계 29개국에서 1차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예상 밖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이런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바로가기:예상 밖 열풍 `아이폰7`…언제까지 후끈할까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