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정영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최근 SNS에 공개한 여동생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영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y sister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영식과 여동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매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영식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에 출전해 세계랭킹 4위 장지커(중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