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전거 브랜드 만도풋루스는 플래그십스토어 카페풋루스 신사점에서 11일 자선 토크콘서트 `2016 BEINTO PROJECT`(이하 비인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인투 프로젝트`는 젊은 대학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소외층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선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번째 주제는 `아동학대예방`이다. 밴드 및 싱어송라이터들이 재능기부로 참여, 무료 공연 및 토크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