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6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디젤 주력 트림 가격을 26만원 낮추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등을 과감히 바꾼 미니밴 `더 뉴 카렌스`를 출시했다. 준중형 SUV보다 저렴하면서 적재공간은 더 넓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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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아자동차는 26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디젤 주력 트림 가격을 26만원 낮추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등을 과감히 바꾼 미니밴 `더 뉴 카렌스`를 출시했다. 준중형 SUV보다 저렴하면서 적재공간은 더 넓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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