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중복 맞아 `신토불이 보양상품` 편성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중복(27일)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보양상품 판매방송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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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가마솥꼬리수육(미트프라자)`, `녹차먹은 다향 훈제오리(팜덕)`, `기운찬 민물장어(궁중)` 등을 추천한다. 23일에는 23일에는 `목우촌 삼계탕(농협 목우촌)`과 `고기명가 양념 모듬구이(미트프라자)`를 마련했다. 24일에는 `국내산 영양삼계탕(씨티푸드)`과 `송도순 훈제오리(다영푸드)`를 각각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초복(17일) 기간에는 추어탕, 삼계탕, 장어 등 5종 보양식을 판매해 총 5억1000만원 거래액을 기록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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