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에 블루투스 이어폰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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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전문기업 에이투는 MBC 수목 드리마 ‘W(더블유)’에 블루투스 이어폰 및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과 에이투붐, 듀얼모드 골전도이어폰 에이투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자사의 담당자와 MBC 드라마 소품팀과의 오랜 협의를 통해 극중 ‘강철’(이종석 분)과 ‘오연주(한효주 분)’의 동선에 따라 사용 및 방, 사무실 등에 배치, 공간을 꾸몄다.

이번에 협찬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11은 7g의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최대 8대의 기기와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순위에 따라 동시에 2대까지 연결이 되며 통화시 3자통화와 보이스다이얼링(음성 전화걸기) 기능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에이투 하면 가성비 라고 연상될 만큼 이미지가 확고해져가는 시점에서 드라마를 통해 강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나아가는 에이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옥션, G마켓, 11번가 및 소셜커머스와 각종 온라인마켓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