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의 SNS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KCM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컴백...!!조금만 기다려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KCM은 녹임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KCM의 사뭇 진지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KCM은 내달 4일 정오 신곡 '오랜 나무'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