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시청률, 아쉽게도 10% 돌파 실패했지만 서현진♥에릭 해피엔딩에 '눈길'

Photo Image
출처:/ tvN 또 오해영 캡처

'또 오해영' 마지막회가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아쉽게도 시청률 10% 돌파에는 실패했다.

오늘(29일)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시청률'은 9.9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또 오해영' 마지막회 시청률은 지난회 8.028%보다 1.96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인 것.

'또 오해영' 마지막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이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또 오해영' 후속작인 택연, 김소현 주연의 '싸우자 귀신아'는 내달 11일 첫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