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은 하이브리드 원목 유아식탁의자 야미의 뉴컬러 론칭 프로모션을 AK몰을 통해 진행한다.
원목 식탁의자와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장점을 고루 갖춘 야미는 원목과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장점을 제품에 고르게 반영했다.
원목식탁의자의 장점인 모던한 디자인과 최대 60㎏까지 사용 가능한 긴 사용기간에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특징인 2중 설계 식사판과 발판 높낮이 조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높이 조절은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원터치로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연령에 따라 유아기에는 식탁의자로 아동기에는 원목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뉴컬러는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을 강조한 브라운 컬러와 신선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로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리안은 야미의 뉴컬러 론칭을 기념해 AK몰에서 오는 26일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베베쿡 이유식 도서, 마더스콘 양손 스프볼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유아식탁의자는 아이의 식습관 개선 및 행동발달에 도움을 줘 소아과 등 전문의로부터 사용을 권장하는 유아용품”이라며 “이 제품은 원목과 플라스틱의 장점을 합친 만큼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