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 ‘랩스어학원’ 분당점, 각종 회화과정 1:1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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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전문 ‘랩스어학원’ 분당점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각종 회화과정을 1:1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3번 출구 일대에 위치한 해당 학원은 현재 영어회화를 비롯해 중국어, 이태리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다양한 종류의 순수회화 및 오픽(OPIc), 현대차 SPA, 지텔프(G-TELP), ESPT 등의 시험을 1:1 단기 코스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학원의 수강생은 현재 대부분 직장인들로 각각 자신에게 맞는 스케줄과 강사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수업은 시간제 코스로 각각 8시간, 12시간, 20시간으로 구성돼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오픈하고 있어 시간에 구애 없이 효율성 있는 강의 수강이 가능한 것이 특징.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분당지역에서 중국어회화나 태국어회화, 스페인어회화 등을 개인 1:1 수업으로 진행하는 곳이 흔치 않기 때문에 많은 수강생들이 주변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약을 통해 수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 수강생들을 위한 무료 프리테스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어회화전문학원 ‘랩스어학원’은 현재 양재, 종로, 동탄, 분당 등의 지역에 직영점을 두고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