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토요타 `재택근무 혁명`이 부러운 까닭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토요타가 8월부터 직원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전면 도입합니다.

육아와 부모 간병이라는 가정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토요타 직원들은 사람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토요타 정신`에 자부심이 큽니다.

전통적 사고방식에서 시작된 혁신적 근무체제 개혁.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이상용기자 dd1115@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