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카드뉴스]토요타 `재택근무 혁명`이 부러운 까닭 발행일 : 2016-06-21 07:00 업데이트 : 2016-06-21 16:2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토요타가 8월부터 직원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전면 도입합니다. 육아와 부모 간병이라는 가정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토요타 직원들은 사람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토요타 정신`에 자부심이 큽니다. 전통적 사고방식에서 시작된 혁신적 근무체제 개혁.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이상용기자 dd1115@etnews.com 다국적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