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광주에 프리미엄 명품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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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LG전자 베스트샵은 광주에 최초로 최대평수의 프리미엄 명품관인 LG전자 베스트샵 광산본점을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픈 기념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페이지를 통해 축하 메세지를 보낸 선착순 5,000명에게 사은품이 증정된다. 1등에게는 LG전자 올레드 55인지 TV(1명), 2등은 네스카페 피콜로 커피머신 스노우 화이트(9명), 3등은 BSW 도자기(70명), 4등은 BSW칼블럭(170명), 5등은 스탠텀블러(750명), 6등은 세탁바구니(1,000명), 7등은 데일리 키친타올(3,000명)이 제공된다.

인터넷 최저가 도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터 2주간 냉장고, OLED TV UHD, DIOS 김치냉장고, TROMM 트윈워시 세탁기, 휘센 에어컨이 인터넷 최저가에 판매된다. 전시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와 자전거, 쌀, 후라이팬 등 인기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캐리커쳐 이벤트와 네일아트 행사도 진행된다.

LG전자 베스트샵 광산본점 방상선 지점장은 “LG전자의 제품을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 매장”이라며 “광주시민들이 쉽게 LG전자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명품관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이 기자 (kimje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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