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오세득, 유현수 셰프가 후반전에서 승리를 거머줬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과 태국의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차가운 요리’를 주제로 치열하게 요리를 대결했지만 아쉽게도 5대0으로 패배를 했다.
이후 오세득 유현수 셰프가 ‘뜨거운 국물요리’를 주제로 대결 끝에 4대1로 짜릿한 승리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