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수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지수는 오늘(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스물네살 서른넷인 줄 알고 사는 거 같아..... #24살송승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수는 리본 머리끈을 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송지수의 우유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지수는 가수 장범준의 아내이자 탤런트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