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민서가 영화 ‘아가씨’ OST로 호흡을 맞췄다.
1일 개봉한 영화 ‘아가씨’의 OST ‘임이 오는 소리’를 가수 가인과 ‘슈퍼스타K7’ 출신 민서가 듀엣을 했다.
가인과 민서가 부른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는 가인과 민서의 매력적이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가인, 민서 뿐만 아니라 윤종신, 조정치, 하림이 참여하기도 해 곡의 완성도가 높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가인 민서가 부른 ‘임이 오는 소리’는 영화 ‘아가씨’ 엔딩크레딧에서 흘러나온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