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국은 인구의 90%가 불교를 믿고 있는 만큼 고기보다는 해산물이 주로 이용한 요리가 많으며 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인도, 포르투갈 영향도 많이 받아 음식 문화에 반영이 많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태국의 방콕 중심부에서는 중국식이, 남부 요리는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는 인도식이다.
특히 태국의 대표음식으로는 똠양꿍, 카오팟, 깽, 얌 등이 있으며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한편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나라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