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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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변동성 대비 성과는 좋은 편 2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3.16% 하락하면서 92,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지난 1개월간 14.33%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8%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두산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가등락률도 마이너스권을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두산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5.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 증가와 주가하락으로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2.0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두산이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은 약한 반면 하락시에도 지수보다 낙폭이 작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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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두산 | 2.8% | -14.3% | -5.1 |
| 삼성엔지니어링 | 2.5% | -24.4% | -9.7 |
| CJ CGV | 2.2% | 5.0% | 2.2 |
| 제일기획 | 1.6% | -5.1% | -3.2 |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1.3% | -2.0% | -1.5 |
| 서비스업 | 0.6% | -0.5% | -0.8 |
| 코스피 | 0.3% | -3.6% | -12.0 |
|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세, 서비스업업종 -0.35% |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22,350원 ▼200(-0.89%) | 제일기획 | 15,700원 0 (0.00%) |
| CJ CGV | 115,500원 ▼3500(-2.94%) | 삼성엔지니어링 | 9,560원 ▼230(-2.35%) |
| 증권사 목표주가 150,000원, 현재주가 대비 62% 추가 상승여력 |
| 4월29일에 두산 1/4분기(2016년1월~3월)실적 발표됨 |
|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1/4분기 | 3조8894.0억 | 2,590.0억 | 2,536.0억 |
| 직전분기 대비 | 21.4% 감소 | 흑자전환 | 흑자전환 |
| 전년동기 대비 | 15.4% 감소 | 38.7% 증가 | 흑자전환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두산이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높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
| 두산 | 삼성엔지니어링 | CJ CGV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제일기획 | |
| ROE | -20.3 | 0.0 | 11.7 | 6.7 | 10.2 |
| PER | - | - | 46.4 | 12.3 | 22.2 |
| PBR | 0.2 | - | 5.4 | 0.8 | 2.3 |
| 기준년월 | 2015년12월 | 2015년12월 | 2015년12월 | 2015년12월 | 2015년12월 |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5월20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2,679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수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19,39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22,072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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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두산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2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9%, 외국인 38.6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38.6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34.39%를 보였으며 기관은 26.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51.06%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32.0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6.86%를 나타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