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이 영어 대화를 능숙하게 해 시선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 자녀 소을, 다을이 시골에 내려가 텃밭가꾸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
이날 옆방에 한옥 체엄을 하기 위해서 외국인 가족들이 나타났고, 소을이는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능숙하게 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소을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방을 소개해주거나 과자를 선물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