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스토리생활은 소속 가사도우미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21일 삼성동 대치빌딩에서 ‘홈매니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홈매니저의 날’ 행사는 열악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제대로 된 처우를 통해 가사도우미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제7회 홈매니저의 날 캐치 프레이즈 역시 이러한 본연의 뜻에 맞게 “Growing Up! 당신의 더 높은 성장을 응원합니다”로 정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소속 홈매니저 8천여 명 중 300여 명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동반성장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우수 홈매니저 시상식과 올해의 매니저 선발, 난타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홈매니저의 업무 만족도가 곧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만족도로 직결된다”면서 “회사와 홈매니저의 동반성장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며 건전한 성장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홈스토리생활은 한국YWCA연합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가사노동자협회, 고용노동부와 함께 ‘가사서비스 이용 촉진 및 종사자 고용촉진을 위한 제도화 방안’ 마련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가정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 표준화 매뉴얼 개발 ▲민간자격증 제도 도입 ▲파손보상보험 최초 운영 ▲투명한 결제시스템 도입 ▲도우미/이용자 상호 평가 ▲소속 도우미 복지혜택 부여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 인재들의 사회 진출과, 일자리 창출, 가정 산업 부흥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으로 홈매니저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면서 “모바일 앱 '대리주부'는 독보적인 양질의 공급자와 거래 콘텐츠를 기반으로, Unique하고 차별성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