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C 및 서버 보드제조 기업 기가바이트가 `월드IT쇼(WIS) 2016`에 처음 참가했다. 18일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자사 서버 보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론 부스에서 참석자가 스마트밴드 및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대만 PC 및 서버 보드제조 기업 기가바이트가 `월드IT쇼(WIS) 2016`에 처음 참가했다. 18일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자사 서버 보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론 부스에서 참석자가 스마트밴드 및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