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첫 솔로앨범 신곡 'I Just Wanna Dance'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티파니는 오늘(11일)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를 공개했다.
티파니가 공개한 'I Just Wanna Dance'는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티파니의 첫 솔로앨범이자 신곡 'I Just Wanna Dance'의 뮤직비디오는 티파니의 고향인 LA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한편 티파니는 오느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