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4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모 호텔에서는 tvn‘디어 마이 프렌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이 참석해 최근 일어난 부상사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고현정은 "내 불찰로 집에서 핫팩 만든다고 뭐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며 "현재 많이 좋아졌고 촬영을 배려 많이 해주셔서 잘 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일찍 촬영을 시작해서 지장은 없다"며 "빨리 나아가는 중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