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가정의 달 특가전 진행...디지털 가전 할인 판매

G9는 디지털 가전 추천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가정의 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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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보급형 태블릿PC 삼성전자 `갤럭시탭 A 7.0(19만9000원)`을 단독 예약 판매한다. 7인치 크기를 구현해 어린이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 삼성전자 정품 32GB USB 메모리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 5%는 G9캐시로 돌려준다.

8일까지는 휴대용 게임기 `뉴 닌텐도 3DSXL`을 선보인다. 기본 탑재한 카메라 모듈로 다양한 3차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본체, 마이크로 메모리 4GB, DS타이틀 1종, AR카드 6매 등 14종 묶음상품을 19만2900원에 판매한다.

LG전자 리퍼비시 노트북PC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 작업에 이틀 동안 사용됐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3일까지 기존 가격보다 30% 저렴한 67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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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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