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갓세븐 멤버 주니어가 ‘인기가요’ 일일 MC를 맡는다.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에는 가수 김완선을 비롯해 그룹 세븐틴, 트와이스, 러블리즈, 에이프릴 등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인기가요’에는 다현과 주니어가 각각 EXID 하니와 비투비 육성재를 대신해 기존 MC인 잭슨과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NCT U,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BIZZY, 샘김 등이 출연한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한다.
정수희 기자 sh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