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최근 총회를 열어 이선기 전자신문인터넷 대표를 제 18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신협은 국내 12개 중앙일간지 인터넷 신문사 모임이다.
이선기 대표는 2003년부터 전자신문인터넷 임원으로 일했으며, 2009년 온라인신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는 전자신문인터넷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종합인터넷미디어 넥스트데일리 대표로 일했다. 온신협 회장 임기는 2년이며, 사무국은 전지신문인터넷에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