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세형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2016 SBS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봄 개편은 SBS 라디오 특히 러브FM의 청취율 상승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김흥국 남희석 붐 봉만대의 합류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특히 붐은 2013년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 이후 약 3년 만에 SBS 라디오국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
방송인 양세형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2016 SBS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봄 개편은 SBS 라디오 특히 러브FM의 청취율 상승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김흥국 남희석 붐 봉만대의 합류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특히 붐은 2013년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 이후 약 3년 만에 SBS 라디오국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