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이른아침 퇴근 인증샷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오늘(!7일) 개인 SNS를 통해 "저는 퇴근!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동자를 빛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의 퇴근 인증샷에 그녀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캐스팅되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보보경심:려`에는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주연 배우로 캐스팅되며 지난 1월부터 촬영에 돌입,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아이유는 `보보경심 : 려`에서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 낙하한 21세기 여성 해수 역을 맡았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