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는 지난 1999년 한국에서 시작한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통해 오프라인에 뿌리 내렸다. 16년이 흐른 지금, 주요 e스포츠 대회의 시청자 수와 상금 규모는 오프라인의 전통 스포츠 수준을 넘어선다. e스포츠 인기 순위 1위 게임 롤(리그오브레전드) 대회 `롤 월드 챔피언십`은 월드컵 축구대회에 비유해 `롤드컵`이라 불린다. 지난해 열린 롤드컵 결승전은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전과 NBA 결승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을 정도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워크래프트3 속편 게임 `도타2` 대회인 `TI5`의 우승 상금은 약 78억원에 달했다. 윔블던 남·여 우승상금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많은 액수다. 양소영 IP노믹스 기자 syyang@etnews.com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3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
4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5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6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7
입주민에 떠넘긴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반년만에 30억 돌려줬다
-
8
SKT “15GW 규모 AIDC 짓겠다…AI 연산 수출국으로 도약”
-
9
박윤영 KT 대표, 내달 3일 취임 첫 임직원 타운홀…경영구상 주목
-
10
게임 콘솔 가격 인상 확산... 닌텐도 스위치2, 9월부터 75만8000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