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소프트(대표 한상훈)는 애자일소사이어티(대표 이재왕)와 공동으로 전사 차원에서 애자일(Agile)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법론인 `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을 다음달 19~20일 모우소프트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자일 개발 방식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탄생 됐다. 지난 15년간 구글, 페이스북, 인텔 등 글로벌 IT기업에 폭넓게 퍼진 제품 개발 방식이다. 모우소프트는 “애자일을 적용한 기업은 보통 30~50% 이상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며 “국내에도 많은 대기업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전문가가 초청 강연을 하고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애자일과 린(Lean)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과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실무 프랙티스, SK하이닉스와 시스코, 페이팔 등 적용 사례들이 소개된다. 이재왕 애자일 소사이어티 대표는 “소프트웨어 나 하드웨어 등 전사 차원에서 애자일을 확장하려는 경영진이나 PMO, 품질관리자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유료고 소개 및 등록은 애자일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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