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쉬에비뉴, 화이트데이 맞아 `오페라케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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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쉬에비뉴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페라케익’을 출시했다. 브레쉬에비뉴는 ‘오페라케익’이 초코시트와 모카시트 사이에 가나슈와 커피크림을 바른 케이크이라고 밝혔다. 초콜릿과 모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오페라 케이크는 프랑스의 대표적 케이크 중 하나다.

브레쉬에비뉴는 ‘무스 쇼콜라’와 ‘수제 초콜릿’도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선보였다. 이상욱 비에이코퍼레이션 본부장은 “고객이 양질의 수제 초콜릿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케이크와 수제 초콜릿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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