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거튼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거튼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