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베이비’ 시청률, 리얼한 심쿵 육아 통했다! ‘순조로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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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베이비’ 출처:/ MBC ‘마이리틀베이비’ 포스터

‘마이리틀베이비’가 리얼한 육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는 ‘리얼한 육아’라는 주제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2.6%를 기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첫 방송에서 ‘마이리틀베이비’에서 강력계 형사로 잘 나가던 차정한(오지호 분)은 누나와 매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조카인 은애를 키우기 시작하며 ‘육아’에 ‘육’자도 모르던 그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한의 룸메이트인 윤민(김민재 분)이 웃음을 자아내는 도우미 역할을 해 앞으로의 그의 역할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