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28일까지 신선식품 산지직송 프로젝트 ‘G마켓이 간다’ 시즌5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건강 밥상’을 주제로 발아현미, 방울양배추, 세발나물 등을 최고 35%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그랜드농산 국내산 발아현미’(5kg)를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국산 현미를 발아해서 건조까지 완료한 상품을 배송한다. 비타민A·C를 다량 함유한 ‘작목반장 신안 미니방울양배추’(1kg)는 1만1900원에 선보인다.
세발나물, 새꼬막, 숙성한우 등심 상품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준비했다. G마켓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신선식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