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삼성·LG 스마트폰 문자, 7월부터 카톡처럼 쓴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2월 25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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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7월부터 출시되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문자메시지가 카카오톡과 유사한 통합 메시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됩니다. SK텔레콤은 제조사와 협력해 오는 12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합니다.

◇바로가기:스마트폰 문자, 카톡처럼 실시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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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면] 서울대가 새학기에 맞춰 교내 셔틀용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합니다. 다음달부터 TGM(옛 한국화이바) 신형 전기버스 두 대를 교내 교통수단으로 운행합니다. 교내 교통수단으로 전기버스를 활용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입니다.

◇바로가기:이번 학기부터…서울대 셔틀버스는 전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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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면] 핏빗(Fitbit)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세계 웨어러블 기기 4대 중 1대 이상이 핏빗 제품입이다. 샤오미는 미밴드 펄스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바로가기:웨어러블 절대강자 핏빗, 작년 출하량 2100만대…시장 점유율 2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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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면] 우리나라 중소업체 파워프라자가 테슬라 전기차를 넘어서는 주행력을 갖춘 전기차 ‘예쁘자나R2’를 내놓습니다. 1회 충전으로 무려 765㎞를 달립니다. 이 차는 다음달 ‘2016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됩니다.

◇바로가기:1회 충전에 765㎞ 달리는 국산 전기차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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