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1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몬주익 올림픽 경기장(Estadi Olimpic de Montjuic)` 인근에서 자동차와 IT기술을 융합한 커넥티드카 ‘T2C`를 선보이고 있다.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행사장 외부에 전시되며 25일(현지시각)까지 MWC 관람객을 대상으로한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